신채린
[The Psychology Times=신채린 ]
안녕하세요. 심꾸미 7기 신채린입니다. 저는 6기부터 약 1년 동안 심꾸미로 활동했는데요. 이제는 진짜 심꾸미와 작별 인사를 해보려고 합니다. 6기 활동을 끝마치고 후기를 쓰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7기 후기를 작성하고 있네요. 심꾸미와 함께한 시간이 너무 즐거워서 더 빠르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.
심꾸미 7기 활동 동안 만든 카드 뉴스들도 간단하게 소개해 보겠습니다.
저번 6기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7기에서도 제 카드 뉴스들은 통일성을 가지고 있습니다. 바로 ‘이제 그만!’이라는 멘트인데요. 궁금증을 유발함과 동시에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, 자주, 행동하고 볼법한 일들이 사실은 좋지 않음과 그 이유를 알리고자 했습니다.
그리고 7기에서 활동을 마무리하는 저는, ‘심꾸미 이제 안녕!’이라는 말로 후기에서도 통일성을 줘보았습니다ㅎㅎ
앞으로도 심리학을 사랑하고, 심리학의 매력을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. 그럼 심꾸미 7기 후기를 마칩니다. 감사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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